童佳倩,제발 나 한테 시집오라, 비록 지금 내가 차도 없고, 돈도 없고, 집도 없고, 다이야 반지도 없지만, 건데 나에겐 너와 함께 끝까지 할 마음이 있거든 나중에 늙으면 내가 널 업고 다닐거야, 너의 지팡이가 되어주고 네의 이발이 다 떨어지면 내가 음식을 씹어서라도 널 챙겨줄거야,,,ㅋㅋㅋ
난 네가 죽은 후에 죽을거당~ 아님 너 혼자 이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눈감을 수 없을 것 같단말이야, 널 챙겨줄 사람도 없는데, 귀신이 되서도 맘이 놓이지 않을걸, 童佳倩사랑한다 나한테 시집와, 정말 정말 사랑해~
---------真有幽默感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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